<8뉴스>
서울 강동구 선관위는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지역 유권자들에게 멸치상자를 돌린 것으로 파악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후원회원 등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착오로 지역구에 멸치 60 상자가 배송돼 즉각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앙선관위는 설을 앞두고 금품제공 등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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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선관위는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지역 유권자들에게 멸치상자를 돌린 것으로 파악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후원회원 등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착오로 지역구에 멸치 60 상자가 배송돼 즉각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앙선관위는 설을 앞두고 금품제공 등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