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들리는 감원 소식과 어두운 경기 전망에 직장인들의 마음이 무거워지자, 식품업체들이 이들을 공략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하이트맥주의 맥스(Max)는 위축된 직장인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오는 15일 오후 7시~10시 한국 과학기술회관에서 자기개발을 위한 특별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자로는 이메이션 USA 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이자 이장우 브랜드 마케팅 그룹 대표 코치인 이장우 씨가 총 3시간 동안 신입사원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오른 그의 28년 삶에 대한 얘기와 함께 올해 브랜드마케팅 전략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한국 코카-콜라의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커피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사무실로 조지아 커피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6일부터 2월 4일까지 1달간 진행하고 있다.
조지아 커피 웹사이트(www.georgiacoffee.co.kr)에 20자 이내의 댓글 형식으로 '바쁘고 고단한 직장생활을 이겨내는 나만의 기분전환 노하우'를 남기면 한달 간 매일 10명씩 추첨해 당첨자의 직장 사무실로 조지아 커피 1상자를 보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미노피자는 1월 한 달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피자파티를 여는 '도미노 직장인 기(氣) 살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이벤트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회사의 사무실로 도미노 파티카(요리용 차량)를 보내 30판의 피자를 선물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설록 '한라'는 오는 23일까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록 한라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직장 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한라 차를 즐기는 사진을 설록 홈페이지(www.sulloc.co.kr)에 올리면 1등 10명에게 제주도 설록 직영 다원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도 여행권(2인 기준)을, 2등 40명에게 설록 한라 머그컵 세트(한라 50입 1상자, 머그컵 10개)를, 3등 80명에게는 설록 한라(50입 1상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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