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마늘이 실제로는 암 예방효과가 거의 없다는 논문이 발표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화여대 권오란 교수는 마늘과 관련한 논문 19개를 분석한 결과를 미임상영양학 저널에 게재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권 교수는 마늘이 위암이나 유방암을 예방한다는 믿을만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또 대장암이나 전립선암에 대해서는 예방효과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는 극히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강식품 업계는 마늘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을 예방한다는 것은 여러차례 증명됐다고 주장하면서 조만간 반박자료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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