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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속의 가자지구, 그 반대편엔 무슨 일이?

다시 불붙은 중동의 화약고, 이민주 특파원 전선을 가다 ⑤ 이스라엘 가자접경 풍경

*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공습으로 검은 포연에 휩싸인 가자지구. 하루에도 수십차례 쏟아지는 포탄속에서  가자지구 주민들은 달리 피할 곳이 없다.

 

 

 * 국경 건너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이스라엘인들. 박격포탄이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유유자적하다.


 

* 망원경까지 들고 나와 진지하게 관찰하는 소년. 가자지구 참전 병사 중에 형이라도 있는 걸까? 

 

 

* 열혈 애국자? 아니면 EX 스포츠광?  국기를 매달고 가자지구와 니르암 언덕 사이 평원을 질주하고 있다.

* 군인 남친과의 짧은 만남에 어린 연인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일부 예비 랍비들을 제외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 의무 복무를 하게 된다.

 

* 전쟁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걸까. 거리 곳곳에 이스라엘 국기가 펄럭인다.
 

* 전쟁중일수록 예배는 그들에게 더욱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다. 삼삼오오 모여 성서를 읽고 기도에 열중하는 이스라엘 병사들.

  [편집자주] 한국 언론을 대표하는 종군기자 가운데 한사람인 이민주 기자는 1995년 SBS 공채로 입사해 스포츠,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2008년 7월부터는 이집트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약 중입니다. 오랜 중동지역 취재경험과 연수 경력으로 2001년 아프간전 당시에는 미항모 키티호크 동승취재, 2003년 이라크전 때는 바그다드 현지취재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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