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그루지야는 안보, 무역, 에너지 분야의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 동반자관계 선언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선언은 지난해 8월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기도 한 그루지야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서명식 뒤 그루지야에 대한 지지와 그루지야의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그리골 바샤드제 그루지야 외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한 뒤 "이번 일은 그루지야를 서방권과 문명화된 사회의 일원으로 되돌리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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