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피임약이 여러가지 부작용은 물론이고, 유방암과 같은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대한의사협회가 주장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먹는 피임약의 경우, 선진국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고, FDA의 분류기준상 가장 위험한 수준인 X등급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여성흡연율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흡연여성이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면 혈전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유방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하거나 촉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의사협회는 따라서 현재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도록 돼 있는 먹는 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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