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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롯데, "서울공항 비행안전 비용 부담"

우리나라가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가 선정한 혁신순위에서 일본과 스위스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식생산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면서, 지난해 19위에서 무려 13계단이나 뛰어올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미국이 1위를 차지했고, 독일, 스웨덴, 영국,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이 경영 조직 재정비를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삼성은 사장단협의회 산하 상설기구로 '인사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한 것을 시작으로, 늦어도 이번 달 말까지 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마무리 짓고, 임원급 인사와 조직개편, 계열사별 1분기 전략회의를 다음 달 안에 모두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 오토넷의 합병이 무산됐습니다.

모비스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3조 원에 이르는 과도한 자금부담이 발생했다며, 이사회를 통해 현대오토넷과의 합병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산업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자동차 전자장치 회사인 오토넷을 인수를 추진해 왔습니다.

롯데 그룹은 112층의 잠실 제 2롯데월드 신축과 관련해, 서울공항의 비행안전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측은 국방부와 함께 비행안전 방안과 그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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