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 분석자료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종로경찰서는 자료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모 입시업체 팀장 김 모 씨가 한국교육과정평과원 서버에 200여 차례 접속해 비공개 자료들을 빼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같은 평가원 직원의 이메일에 들어가 첨부파일을 내려받는 방법으로 자료를 유출한 것으로 조사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그러나 "대가성 금품이 오고 간 정황은 없고, 이미 신청한 구속영장도 2번이나 기각돼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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