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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현대자동차, 비상경영체제 동참 잇따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비상 경영체제에 동참하자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차 전주공장의 작업반장 등 생산직 3백여 명이 비상경영 동참을 선언한데 이어,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 5백여 명도 6일 열린 시무식에서 2009년도 임금 동결을 선언했습니다.

김영국 현대차 전주공장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이번 위기를 또다른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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