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지수가 6일 나흘째 상승하면서 장중 1,2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33포인트(1.99) 오른 1,196.9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5.95포인트(1.74%) 오른 348.7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9.95포인트(0.85%) 오른 1,183.52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워 오전 10시 2~4분 1,200선을 잠시 웃돌았다.
지수가 장중 1,200선 위로 올라간 것은 지난해 12월 22일 1,201.14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바이 코리아'를 이어가며 777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프로그램 매수의 영향으로 1천955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은행을 제외한 의료정밀,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등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86.89포인트(0.96%) 상승한 9,130.01, 토픽스지수는 7.24포인트(0.83%) 오른 883.15로 각각 개장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21.23포인트(0.45%) 상승한 4,719.54로 개장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