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도 지난해 세계 금융위기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버핏 회장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32%의 투자손실을 기록해 30년만에 최악의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대부분의 주식손실은 지난 석 달간 집중됐으며, 버크셔의 보유주식 자산가치는 4개월 연속 하락세로, 지난해 9월 30일 76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3개월 동안 15%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버크셔의 손실은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가 지난해 38% 급락한 것에 비교하면, 유독 나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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