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 한승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로 중앙청사 별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 총리는 "올해는 이명박 정부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경제 살리기에 모두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한발 앞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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