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일반에게 공개될 광교신도시의 모델하우스입니다.
인근 광교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순환할 수 있도록 건물과 창문을 배치하고, 벽면은 문의를 살린 아트월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주부들의 공간인 주방에는 유럽풍의 렌지후드와 가스쿡탑 음식물 탈수기가 별도의 옵션비용없이 장착되고, 각 방마다 온도조절시스템와 전세대 홈네트워크 시스템가 설치되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김정동/경기도 용인시 : 저렴하게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이번에 분양될 아파트는 A28 블록 용인지방공사의 이던하우스 700가구.
실수요자들이 찾는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 물량인데다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1차 울트라건설보다 약 80만 원 정도 저렴한 평당 1209만 원선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삼 단장/광교개발사업단 : 1차 분양되었던 울트라 아파트의 경우에도 95% 이미 계약이 다 완료되었습니다. 이던하우스는 그보다 더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기 신도시 최대 관심지역으로 손꼽히는 광교.
신도시 중심부에 일산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호수공원이 들어서고 녹지율 41.4%에 이르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입니다.
[김문수/경기도지사 : 자연 속의 호수공원과 새로운 명품 신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신분당선이 개통되고 용인 서울간 고속화도로IC가 건설되면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호 팀장/닥터아파트 : 광교 같은 경우는 서울 도심에서는 35km정도거 떨어져 있고요, 강남에서는 25km 정도가 떨어져있습니다. 그만큼 강남에서 가깝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지난해 9월, '제2의 판교'라는 기대감속에 14.2대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차분양을 마친 광교 신도시.
극심한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부동산시장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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