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40대부터 황금기 60대까지.
이들이 몸 풀기 운동을 하고 있는 이 곳은 라틴댄스 학원.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 보면 스트레스가 다 날아갈 것 같은데요.
파트너와 함께 추는 춤인 만큼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밑바탕 되서 부부가 함께 배우면 좋은데요.
[예재길(55), 권소혜(55) 부부 : 춤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다 보면 항상 부부간에 대화가 있어지고…. 댄스스포츠는 부부금실에 최고에요!]
한편, 어깨가 들썩이는 재미난 음악에 맞춰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춤 삼매경에 빠진 이가 있었으니!
바로 라틴댄스 5년 차에 접어든 주부 최미자 씨.
그런데 지금 추는 춤은 무언가요?
[최미자(40) : 아 지금 삼바 춤 추고 있거든요?]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최미자(40) : 기분이 경쾌해지고요. 다이어트 효과도 만점이에요.]
정열의 나라 브라질에서 유래된 춤 인만큼 가장 열정적인 춤으로 알려진 삼바.
라틴댄스 중에서도 삼바는 척추를 곧게 펴주는 동작이 많아서 디스크나 요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5년 째 함께 라틴댄스를 배워온 정봉님, 정귀덕 부부도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말합니다.
[정봉님(59), 정귀덕(58) 부부 : 오죽하면 장마철에는 잠을 못 잤었는데 허리가 아파서, 이것을 하고 나서는 거의 없어졌다 그렇게 생각이 되요.]
라틴 댄스가 환자들의 증상을 호전시킨다고 정신과학회에 보고된 만큼 춤의 운동 효과는 입증됐는데요.
[최준영/포천중문의대 강남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혈액순환도 촉진을 시켜주고요. 그리고 원천적인 근육, 뇌의 순환 부분도 활발하게 순환을 시켜주기 때문에….]
마음은 즐겁게 몸은 건강하게 정화해 주는 라틴댄스로 2009년 신바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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