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은 많이 춥네요.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죠.
하지만 이번 세밑한파의 절정은 내일(1일) 아침이 될 것 같아요.
서울의 기온이 영하10도, 대전도 영하8도 예상되고요.
충청이나 대관령을 비롯한 내륙산간쪽은 영하 15도선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또 올해의 마지막 해는 눈구름에 살짝 가렸지만, 2009년의 첫 아침은 비교적 좋은날씨가 예상이 되는데요.
7시 26분에 독도를 시작으로 7시 46분 쯤 서울남산에도 해가 뜨기까지 대체로 맑은 하늘이 예상이 됩니다.
그밖에도 내일 대부분은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강원동해안쪽에는 아침에 구름이 조금 지나겠고요.
충남서해안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한라산에는 내일까지 최고 25cm가량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영남지방은 내일도 아주 맑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비틀어진 골반을 균형있게 잡아주는 필라테스 동작>
- 두 팔꿈치는 구부려서 어깨와 머리를 세운 채 앉고, 두 다리는 바닥과 수직이 되게 올려준다.
- 천천히 한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10회 반복한다.(반대방향도 시행)
- 두 다리를 붙여서 골반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두 팔은 바닥에 대고 다리는 접은 상태에서 골반을 들어 올려준다.
- 골반을 들어 올릴 때 양쪽이 똑같이 올라갈 수 있도록 아랫배에 힘을 주며 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 비틀어진 골반을 잡아주고, 여성 산후 허리, 골반 통증에 좋은 동작이다.
1월 2일 이후로는 기온이 조금씩 올라서 평년수준을 되찾겠고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에도 대부분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하노이와 싱가폴에는 비가 오겠고요.
모스크바와 베를린에는 눈이, 로마와 마드리드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시카고의 하늘도 흐리겠고 뉴욕이나 LA는 아주 맑겠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뵐게요.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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