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의 한 대형마트.
소띠해를 앞두고 한우 특별판매전을 마련했습니다.
불고기 100그램에 2천180원, 양지국거리는 2천 800원대.
기존 판매가보다 50% 낮춘 것입니다.
[백연심/서울 신대방동 : 굉장히 많이 내려가지고 부담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이 된것같아서 좋아요.]
또 저녁 5시에는 떡국용 국거리를 100그램에 1850원에 한정 판매하는 특별행사도 마련했습니다.
[박종호/대형마트 관계자 : 2009년 소의해를 맞이해서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양질의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서 사전물량기획을 해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영등포의 또 다른 대형마트.
이곳은 수입 소고기로 판촉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수입 소고기 인기부위 LA식 갈비와 찜갈비를 부위에 상관없이 백그램당 98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호주산 찜갈비도 100그램당 950원.
기존 판매가의 절반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심하순/서울 당산동 : 너무 싸니까 좋죠. 반액이니까. 그리고 양념만 잘하면 더 맛있어요.]
이번 행사는 다음달 7일까지 전국 대형 할인마트에서 진행되는데요.
이마트는 1월 1일부터 7일까지,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오늘부터 1월 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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