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비타민 C의 농도가 높을수록 혈압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젊은 여성 240여 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혈중 비타민 C의 농도가 높은 사람은 혈압이 평균 5mm/Hg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는 중년기 이후 성인들에게만 비타민 C가 혈압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통해서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비타민 C가 혈압과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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