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이 기자,경기도 콜센터가 운영시간을 연장했다고요.
<기자>
네, 요즘처럼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죠.
경기도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콜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시죠.
경기도 콜센터입니다.
여권발급 등 각종 행정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생활불편사항 등을 접수하는 곳입니다.
지난해 5월 처음 문을 열 당시 하루 7백여 건이던 상담건수가 올들어선 두배 가량인 천4백여 건까지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경기도 콜센타는 현재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7시까지인 운영시간을 내년 1월15일부터 자정까지 다섯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종규/경기도청 민원담당 : 공휴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1200건 정도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평일야간에도 3백50여 건, 그 이상 상담 수요가 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민원처리 상황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서비스도 제공해 도민들이 자신이 상담한 내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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