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세척기나 칼 소독기를 갖추지 않는 등, 정육점들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곳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회의가 대형마트를 제외한 서울 13개구 축산물 판매점 4백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장화세척기, 칼 소독기 등 부가 위생 시설에 대한 평가 점수는 3점 만점에 0.36점에 불과했습니다.
또 종업원들의 위생복 착용은 10점 만점에 4.2점 밖에 받지 못했고, 식육 입고부터 보관까지 작업장 구분 여부도 9점 만점에 2.6점으로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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