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점거하는 과정에서 출입문이 부서지자, 국회 사무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출입문의 지문을 채취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6일 오전 9시쯤 국회사무처 직원이 112신고를 통해 국회 기물파손 여부와 지문 감식을 요청해 출동했다면서, 출입문에 지문이 너무 많아 누구의 것인지 명확히 확인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지문을 채취하고 기물파손 여부를 확인한 것은, 국회사무처의 고발이 있을 경우 수사를 하기 위한 사전 단계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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