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은 최소한 3년은 지나야 이러한 유해 물질들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년 동안 전국의 신축 아파트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공기 중 오염물질의 농도 변화를 조사했는데요.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해 물질 중 하나인 '톨루엔'의 농도가 입주 2개월 째에 비해 3년 뒤에는 8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또한 입주 3년 뒤에는 65% 감소했는데요.
하지만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생활하면서 점점 농도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3년 뒤에도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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