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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테러' 기자 "내가 한 행동 후회"…석방요청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이라크 기자 알-자이디가 사과편지를 보내 석방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이라크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야신 마지드 총리실 언론 특보는 자이디가 알-말리키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이었다고 사과한 뒤 용서를 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헌법에 따르면 총리가 요구할 경우 대통령은 국제적 범죄를 제외한 경우 사면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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