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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 '꽁꽁'…11월 서울 거래신고 급감

부동산 매매시장이 갈수록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건수는 만 9천859건에 그쳤습니다.

이는 실거래 신고제가 처음 도입됐던 지난 2006년 1월을 제외하면 가장 적은 것입니다.

수도권은 3천 357건만 신고돼 가장 많았던 2006년 11월의 5.3%에 불과했으며, 서울의 경우도 687건으로 2006년 11월의 3.3%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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