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지역주민 삶의 질 제고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100조 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오늘(15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2단계 지역발전정책을 확정했습니다.
2단계 대책에 투입될 예산은 42조 원으로, 지난 9월 1단계 대책으로 발표된 30대 국책 선도프로젝트와 광역권 선도사업 예산 56조 원을 합치면 지방발전 예산은 100조 원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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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번 주 중 RP, 즉 장기 환매 조건부 채권 매입을 통해 6조 5천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오늘 채권시장 안정펀드를 출자한 금융기관에 RP매입 방식으로 총 2조 5천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일은 91일물 RP를, 오는 금요일에는 28일물 RP를 각각 2조 원 어치 매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RP매입은 은행과 함께 새로 RP거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1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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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라디오 연설을 통해, 지난해 대선기간 밝힌 전 재산 사회환원 약속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적절한 용처를 찾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국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액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머니 기일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고, 어려운 때에는 서로 돕고 격려하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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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동 재개발 촉진 지구의 1, 2, 7, 9 구역 207가구 주민들이 뉴타운 지정을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정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9월 흑석 뉴타운 사업에 추가로 편입된 1, 7, 9 구역의 건물 노후도가 60%를 넘지 않아 재개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뉴타운 개발 뒤 한 가구당 2억 원 이상의 추가 부담금을 내야 재정착할 수 있다며,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와 동작구는 노후도 외에 접도율 등 다른 요인을 고려해 뉴타운 사업 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주민들 가운데 20% 만 반대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포르투갈에서는 한꺼번에 1만 4천여 명의 산타가 모여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그리스에서는 시위를 벌이던 10대 소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면서 시작된 시위가 9일 째 계속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에 서울 경기지방부터 점차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영하 8도에서 영상 3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도 전국이 6~1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씩 올라가면서, 한낮에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을 주심으로 한때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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