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거대 미디어 '트리뷴' 결국 파산보호 신청

미국의 거대 미디어 그룹인 트리뷴 컴퍼니가 광고수입 감소 속에 대규모 빚을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보호 신청을 했습니다.

트리뷴은 시카고 트리뷴과 LA타임스 등 12개 신문과 23개 방송을 비롯해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구단 등을 거느린 거대 미디어그룹입니다.

트리뷴은 감원을 실시하고 시카고 컵스의 매각을 추진하는 등 자구책을 추진해왔지만, 광고 수입 급감으로 고전해 왔습니다.

뉴욕 타임스를 보유한 뉴욕타임스 컴퍼니도 심각한 자금난으로, 맨해튼 본사건물을 담보로 2억 달러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서는 등 미국 미디어산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