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견공' 영웅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2일, 칠레의 한 방송사에서 산티아고 고속도로의 CCTV 동영상 '자동차에 치인 동료를 구하는 견공'을 소개했는데요.
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자 세계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동영상에는 질주하는 차량 사이로 쓰러진 개와, 쓰러진 개를 물고 도로변으로 구출하는 또 다른 개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 개를 '영웅'이라 부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쓰러진 개는 목숨을 잃었고, '영웅'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감동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개를 입양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지만, 아무도 그 행방을 알 수 없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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