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업률이 "매우 효과적인" 경기부양책이 없을 경우 10%에 이를 수 있다고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가 경고했습니다.
크루그먼 교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11년까지, 아니면 그 이상으로 세계경제가 침체될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미국 경제는 경기부양에 적어도 6천억 달러 또는 GDP의 4%에 달하는 자금 투입이 필요하며, 그러나 이는 급격한 경기하락을 막기 위한 것이지 추가적인 경기하락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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