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렸죠?
활동하기 한결 편해지셨을텐데요.
오늘(9일)은 어제보다도 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의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평년보다도 6~7도 가량이나 높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황사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는데요.
서해안 지방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령도와 강화를 비롯한 일부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당 200 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증가했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어 있고요.
북쪽으로 약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경기 남부 일부 지방에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는데요.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또 동해안 쪽에서는 건조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전주 15도, 부산은 17도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이번주는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고요.
주 후반경에는 다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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