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비기준 생산자 물가가 국제유가 하락과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넉 달째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생산자 물가 총 지수는 지난달보다 2.3% 떨어져, 10월에 0.3% 내린데 비해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전월대비 생산자 물가 증가율은 지난 4월 2.1%로 정점을 찍은 뒤 7월에는 1.9%로 둔화됐고, 8월과 9월에는 각각 -0.3%를 나타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와 등유 등은 내렸지만, 피망과 풋고추, 닭고기 등 농축산물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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