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면담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서 중국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허야페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에르브 라드수 주중 프랑스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이는 내정 간섭이라며 강렬한 불만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6일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서 폴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달라이 라마와 30분간 회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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