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내린 폭설로 영광과 함평의 시설하우스와 인삼밭 등 1억여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번 폭설로 영광과 함평에서 시설하우스 33개동과 무안과 함평의 인삼재배시설 3곳이 피해를 입는 등 전남도에 신고된 피해액이 1억 5백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남과 영암, 신안 등 눈이 많이 내린 서해안지역에 추가 신고가 접수될 경우 피해액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부분의 시설하우스가 작물재배를 하지 않아 예상보다 피해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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