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세 폐지 법률안'에 대해 시·도 교육감과 교육위원, 교원·학부모단체 등 교육계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전교조 등 280여개 교육 관련 단체로 구성된 '교육재정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에 교육세 폐지 법률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교육세를 세제 간소화 등의 명분으로 폐지하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국가 경쟁력의 근간인 교육을 포기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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