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0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갈현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약 45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날 불은 돈사 3개동 가운데 2개동(660㎡)과 트럭 일부 등을 태워 약 8천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출동한 소방관 등 50여명과 소방차 16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정이 넘은 뒤 나무 타는 소리가 들려 나와 봤더니 축사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라는 이웃 주민 A(32)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