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주문건수는 하루평균 220만 건을 넘었습니다.
지난 1월에 비하면 5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전체 주식 거래 대금 중에서 개인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달 6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0월에 비하면 15% 가량 높아졌습니다.
개인당 1만 주가 넘는 대량 매매도 지난달 하루 평균 3만 건이 넘어 지난 1월, 1만 2천 건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주가가 워낙 많이 떨어져 뭉칫돈이 증시에 유입된 영향도 있겠지만, 특히 펀드 수익률 악화에 실망하고 펀드를 환매한 돈으로 직접 투자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이 많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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