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서울경찰청장과 3일 내한한 요네무라 일본 경시청 총감은 4일 서울 경찰청에서 회담을 갖고, 서울청과 경시청 사이의 핫라인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일본 도쿄의 치안 총수인 경시청 총감이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두 번째로, 사이버 범죄와 전화사기 등 두 나라에서 급증하고 있는 국제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수사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요네무라 총감은 또, 3만 7천여명의 재한 일본인과 한해 2백만 명이 넘는 일본인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한국경찰이 노력을 기울여줄 것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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