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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백화점들, '크리스마스 행사' 앞당겨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백화점들이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들을 지난해보다 앞당겨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지난 해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5일부터 관련 상품 판매행사를 시작하고, 현대백화점도 지난 1일부터 케이크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등 소비심리 진작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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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값 인하폭을 둘러싸고 제강업계와 건설업계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철근의 원재료인 고철 값이 폭락했지만, 철근 값은 소폭 인하됐을 뿐"이라며 "제강회사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반면에, 제강업계는 "환율이 급등한데다 철근 수요량 급감으로 재고가 쌓여 추가인하는 어렵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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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대기업들이 임원들이 해외출장을 갈 때 이용하는 비행기 좌석 등급을 낮추는 등 경비 절감에 나서고 있습니다.

쌍용차와 한국 타이어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던 임원들에게 이코노미석만 타도록 조치했고, 르노삼성은 아예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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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즉 재정비 촉진지구를 지정하기 위한 최소 면적 기준이 크게 완화돼 '미니 뉴타운'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지난 6월 이후 국회에 제출된 관련법안 5개를 하나로 묶어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주거지형 뉴타운의 경우 현행 법률은 50만 입방미터 이상이 돼야 하지만, 개정안은 주거여건이 열악한 경우 4분의 1까지 규모가 작아도 뉴타운을 허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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