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비만한 쥐와 정상인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해봤더니, 비만한 쥐의 경우 달콤한 맛의 자극이 절반 정도만 뇌로 전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살이 찔수록 뇌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 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단 맛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은 원래 당분 농도보다 절반 정도 '덜' 달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욱 강한 단 맛을 찾게 되고 결국 많이 먹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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