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개인택시의 양도양수를 금지하는 동시에 1000cc급 경택시 도입 등 서비스 다양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제4정책조정위원장은 "과도한 택시 공급을 줄이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신규 진입 개인 택시의 양도와 양수, 상속을 못하게 하는 내용의 정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안에는 택시 요금이 싼 1000cc급 경형 택시와 야간 여성전용 택시 도입 등 서비스 다양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당정은 또한 정부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회사택시의 부가세 50%를 감면해 주는 특례제도 연장 방안과 택시의 버스 중앙차로제 통행 허용에 대해서도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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