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나 강도가 주로 창문이나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문'단속뿐만 아니라 '창문'단속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일 ADT캡스에 따르면 2005년 1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자사 상황실에 접수된 가정침입 범죄시도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창문을 통한 침입시도가 4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베란다(30.3%), 현관(15.8%), 기타(7.9%) 순이었다.
반면 주부들의 문단속 습관은 이와 크게 달랐다.
여성포털사이트 주부닷컴과 공동으로 주부 118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도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관문의 잠금상태를 확인한다는 응답이 83.7%로 가장 많았지만, 베란다(35.0%)와 창문(23.9%) 등을 점검한다는 이는 많지가 았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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