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방콕 수완나품 국제 공항 마비 사태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던 한국인 승객 2천여명 가운데 5백여명이 오늘(2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승객 2백 70여명은 오늘 오전 9시쯤 대한항공 KE 8651편을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40여분 뒤 승객 2백 30여명이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또 11시 15분쯤에도 대한항공편으로 2백 30여명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임시항공편 4편을 추가로 태국 파타야로 보내 아직 돌아오지 못한 한국인 관광객들을 귀국시킬 계획입니다.
승객들은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서도, 발이 묶이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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