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국제공항이 반정부 시위대의 난입으로 전면 마비되면서 국내에서 방콕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운항이 26일에 이어 27일도 전면 취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태국정부가 수완나품 공항이 27일 저녁 8시까지 폐쇄될 것이라고 통보해왔다며, 우리나라나 방콕에서 출발할 예정인 항공편의 운항이 모두 취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오후 5시 10분 KE651편과 아시아나항공 저녁 8시 10분 OZ743편등
방콕행 항공기 5편이 결항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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