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증시가 혼조로 마감된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이틀 째 급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포인트 오르면서 993선에서 출발이 됐습니다.
현재는 상승폭이 확대돼 25포인트 오른 1,009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사흘만에 다시 '사자' 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26일) 특히 전기전자 업종을 상당량 매수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570억 원의 매수우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반면 기관은 오늘도 매수와 매도를 번복하면서 현재 400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입니다.
지수의 상승과 더불어 업종간 흐름도 상당히 양호한데요.
오늘은 증권과 은행같은 금융주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또 전기·가스나 통신같은 일부 내수주에서도 4%대의 상승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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