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국내 유명 IT 기업인 LG CNS 신재철 대표를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LG CNS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저작권료를 내지 않은 채 다른 회사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내 컴퓨터 수천여 대에 설치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대표에게 세 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출석하지 않아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으며 8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LG CNS 측은 정상적으로 정부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를 구매했을 뿐이라며 개발업체가 아닌 구매업체에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치다고 해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