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재해당국은 산타 카타리나 주에 지난 21일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현재까지 28명이 숨지고 만 5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호우로 인해 직접,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은 15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산타 카타리나 주정부가 290여 개 시 가운데 80여 개 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5개 시는 강물 범람으로 완전히 고립됐고, 블루메나우 시 등에서는 25만 가구에 전력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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