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안경에 패션 감각도 형편없는 회사원 밥 맥코넬.
소심한 성격 탓에 직장내에서도 늘 무시와 괴롭힘을 당하는데요.
밥은 회사 서랍에 숨겨놓은 권총을 장전하고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어느 날 총알을 떨어뜨린 밥이 책상 밑을 뒤지는 사이 회사 동료 콜맨이 사람들을 총으로 쏘는데요.
밥은 평소 짝사랑하던 여인 바네사의 목숨을 구하고 하루 아침에 회사 내에서 영웅 대접을 받습니다.
소심한 회사원 밥의 인생역전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영화 '콰이어트 맨' 은 보잘 것 없던 남자가 하루아침에 영웅이 되는 상상에서 시작하는데요.
실상은 촌스럽고 소심하다는 이유로 사회와 사람으로부터 소외되고 무시 당하는 한 남자의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배우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실감나는 연기가 볼만한데요.
예상을 뒤엎는 충격적인 반전이 신선하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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