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24일 주점 주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 위반)로 조직폭력배 서모(31) 씨를 구속하고 서 씨의 동료 폭력배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 씨는 7월 15일 오전 0시 30분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주점 앞에서 주점 주인 박모(42) 씨가 자신들에게 건방지게 군다며 흉기로 찔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올해 6월~11월초 동래구 온천동 일대의 주점 6곳을 상대로 모두 12차례에 걸쳐 보호비 명목으로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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