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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자 "과감한 경제부양책 마련 중"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미 경제가 깊은 침체의 악순환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과감한 2개년 부양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행동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내년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오는 2011년까지 250 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부양책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 타임스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국무장관에, 티모시 가이스너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를 재무장관에 기용하기로 한 것은 중도 실용적인 정치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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