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펀드에 가입하면서 환위험을 피하기 위해 체결한 선물환계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법률자문회사 피앤씨파트너스는 펀드판매사인 국민은행과 푸르덴셜투자증권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송의사를 밝힌 투자자들이 많지만 공동소송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투자자 4명을 선별해 먼저 소송을 진행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펀드는 광업주펀드 등 역외펀드 4개와 러시아주식형 등 역내펀드 2개로, 이들 펀드에 대한 불완전판매 여부와 선물환계약 체결로 인한 판매사의 과실 여부를 따지게 됩니다.
소송형태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려면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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