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15일 치뤄진 고양외고 입학시험 영어 듣기 평가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학교 측이 19일 합격자 발표를 하면서 13명을 추가합격 시킨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원칙적으로 채점했을 때와 문제가 된 문항을 제외하고 채점했을 때 합격권에 든 학생 모두를 선발하기로 해 정원보다 13명을 추가로 합격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원외 추가 합격을 위해 필요한 도 교육감 승인을 얻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측이 합격자를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 2청은 이에 대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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