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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 전하는 서울 국제여성단체 바자회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특별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50여 개국 600여 명의 여성들로 구성된 서울국제여성협회가 해마다 11월에 벌이는 자선 바자회입니다.

[메리 클라크/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  : 많은 사람이 바자회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의 문화를 교류했길 바랍니다.경제가 나쁜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선 대사 부인들이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푸드코트가 마련됐는데요.

케밥, 딤섬, 에스까르고, 등 26개 나라의 대표음식을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한우 불고기덮밥이 소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와 함께 사진찍기, 한우 바로알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우리의 대표 음식 한우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남호경/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 우리 한우를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맛깔스럽고 더 고급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복지시설의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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